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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 짧은 글

열여덟 다이어리

by 감성좋아 2023. 9. 22.

그대로의 너의 모습을

 

맞추려 하지 않아도


그저 편안함이 스며들어와

오랜만에 만난 친구처럼,

어색함 없는 그런 사람이 너야.

너와의 만남은 나에게 편안함을 선사해,

그 편안함이 내 마음에 위안이 되어가고.

"네가 보고 싶어"라는 말이

맴돌기 시작하는 이 순간,

그 사람이 너라서 정말 좋아.

나의 감정은 물결처럼 네게로 밀려가,

네 속으로 들어가 버리면 좋겠어.

평범한 하루에서도 단 한순간도

너를 잊지 못하고 있는 나니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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