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녀에게 편지를 씁니다.
내 마음을 전달하고 싶어서,
못다 한 얘기들을 편지지에 적어봅니다.
볼펜을 꺼내어 손글씨로
진심을 담아 적습니다.
"사랑했었다고...
언제나 그녀를 보고 싶었습니다.
그때 그 시절,
차마 하지 못했던 얘기들이 많았습니다.
이제 와서야
마음을 전하고 싶어서
이 편지를 씁니다.
내 마음이 그녀에게 전달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.
그때 못했던 그 말,
단 한 마디지만,
나의 진심을 담아 꾸밈없이 적습니다.
글씨체는 볼품이 없을지 모르지만, 진심으로 쓴다면 마음이 전달될 것입니다.
사랑합니다.
이 말도 부족합니다.
하고 싶은 말은 너무 많은데,
내 마음을 편지에 담기에는 시간이 없습니다.
그녀도 나와 같은 마음이라면 좋겠습니다.
그녀가 조금이라도 나를 생각해 줬으면 좋겠습니다.
뒤늦게 편지를 통해 마음을 전달하더라도,
그때 그 시절 사랑했던 마음은 변함이 없습니다.
보잘것없는 마음은 이제 흐릿해지겠지요.
바닷가에서 놀았던 기억들,
햇살에 반짝이는 물결들,
멀리 살아져 갑니다.
안녕히..."
이렇게 편지를 적으면서,
그녀에게 내 마음을 전하고 싶었습니다.
그녀가 이 편지를 받아 읽을 때,
그때 그 시절의 추억과 사랑이 그녀의 마음을 감싸주길 바랍니다.
내 마음은 변함이 없으며,
그녀를 항상 생각하고 사랑했었다고...
사랑 짧은 글